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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새우·해파리떼도 ‘고장’의 주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1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 21기에서 발생한 643건의 고장 가운데 외부 영향에 따른 고장은 총 46건(7.2%)이다.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현상뿐 아니라 새우떼나 해파리떼 등 해양생물(19건)도 원전 고장의 주범이다. 일반적으로 원전에서는 스팀터빈을 운전한 뒤 배출되는 증기를 냉각하기 위해 바닷물을 이용한다. 그.. [일본 대지진] 새우·해파리떼도 ..‘고장’의 주범 21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 21기에서 발생한 64..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현상뿐 아니라 새우떼나 해파리떼 등 해양생물(19건)도 원전 고장의 주범이다...해양생물 외에 태풍에 따른 고장도 12건이나 됐다... 2003년 9월 11∼12일 전국을 강타했던 초대형 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