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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가루 공포' 사월마을 거주 부적합…70%가 못살 곳[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암 집단 발병 원인이 인근 비료공장으로 밝혀죠. 정부가 어제(19일) 인천 사월마을도 사람 살기 부적합하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122명의 주민들이 그보다 더 많은 공장에서 내뿜는 쇳가루에 시달려왔습니다. 김형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 사월마을은 수도권 매립지에서 .. 하지만 암 발생과 환경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환경 비상대책위원장..: 암에 걸려서 머리가 빠지고 항암 치료를 해야만 그게 환자입니까? 환경부는 어떤 기준을 놓고 확인을 하는지….] ..환경부는 주거 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공장 이전이나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