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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투리땅 녹지화 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 방치된 각종 ‘자투리땅’이 나무와 꽃이 자라는 녹지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주변 출입구와 주택가, 도로 주변 공터 등 서울시내 구석구석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공간을 찾아 녹지화하는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25개 자치구의 자체조사와 시민 공모를 통해.. 서울 자투리땅 녹지화 한다 서울 시내 곳곳에 방치된 각종 ..‘자투리땅’이 나무와 꽃이 자라는 녹지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주변 출입구와 주택가, 도로 주변 공터 등 서울시내 구석구석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공간을 찾아 녹지화하.. 서울시는 2002년부터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의 옥상에 녹지를 조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