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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의 문학공간] "너에게 속삭이는 말이면서 아직 나에게 하는 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위로의 이미지, 자크 데리다가 말하는 환대, 나에게는 스페인의 환대가 아닌가 싶다." 도로를 덮은 폭설 속/ 눈에 묻힌 의자/ 온전히 흰색이 되었어/ 되돌아가지 않겠다는/ 눈먼 심해어의/ 두근거리는 마음 _ '흰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