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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자원순환사업 '실효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달부터 경기도가 도내 25개 시ㆍ군에 전면 실시하는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홍보 부족 등으로 한 달에 1명 올까말까 할 정도로 수요가 적은 지역도 있는 데다가 분리수거함에서 버려진 우유팩을 모아 화장지로 바꿔가는 '얌체족'들마저 생겨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15일 도에 따르면, 종이팩 1㎏을 주민자치센터에 가.. 종이팩 자원순환사업 ..'실효성 논란' 이달부터 경기도가 도내 25개 시ㆍ군에 전면 실시하는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을 놓고 실..통상 한 분리수거 업체와 계약을 맺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아파트는 우유팩을 현금으로 교환받기 위해서는 종이팩 수거 업체와 별도로 계약을 맺어야 하기 때문에 수익 저하를 우려한 분리수거 업체들의 반발도 거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