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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초읽기’…주민 반발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기지에, 발사대 4기가 곧 임시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으면서 속도가 빨라졌는데, 주민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7월 28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화성-14형'을 두 번째로 발사하자 정부는 사드 잔여 발사.. 환경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으면서 속도가 빨라졌는데, 주민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40일 남짓 진행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서 .. 환경부는 전자파와 소음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사드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결론 내 추가 배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녹취> 안병옥(환경부 차관) ....환경영향은 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