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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공방 '재점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지난해 물고기 수만마리가 떼죽음 당한 금강에서 또다시 생물떼죽음 현상이 발생했습니다.물고기에 자라, 고라니까지 죽은 채 발견이 됐는데 4대강사업을 놓고 수질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강 공주보 상류 1km 지점.물가에 죽은 고라니가 힘없이 늘어져 있습니다.주변에서는 죽은 자라와 붕어 수십마리도 발견됩니다.. 1km 지점.물가에 죽은 고라니가 힘없이 늘어져 있습니다.주변에서는 죽은 자라와 붕어 수십마리도 발견됩니다.생물들이 죽은 채 발견된 곳입니다.이 강 주변에는 이렇듯 녹조와 그 찌꺼기들이 길게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환경단체들은 ....환경청은 수질분석결과 예년과 다른 점은 없었으며 수문방류로 녹조가 다소 떠올랐을 뿐 수질이 악화된 증거는 아직 없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