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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2월까지 축사 전기설비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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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사 전기설비 안전진단 대상은 소, 돼지, 닭, 오리 사육농가로 특히 화재에 취약한 노후 축사와 화재 발생 농가 등 135개소다. 안전진단은 전기 전문기술자 11명이 농가를 순회하며 누전 차단기와 개폐기 작동상.. 논산시, 12월까지 축사 전기설비 안전진단 실시 ..[논산]논산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축사 화재의 경우 피해 규모가 크고 가축 질병과 폐기물 처리 등 재산피해 외에도 2차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전기안전진단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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