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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인천환경단체 "오염토양 정화 거부 가중처벌 '부영방지법' 개정해야"
인천환경단체 "오염토양 정화 거부 가중처벌 '부영방지법' 개정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1년 공개된 토양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테마파크 예정지 38만6천449㎡에서 기준치를 넘는 석유계총탄화수소(TPH)와 납 등이 나왔다. 이에 연수구는 2018년 부영에 1차 정화조치 명령을 내렸으나 부영은 이행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