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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서 뛰었던 ‘양발 미드필더’ 카소를라, 최저임금 낭만…41세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소를라는 2016년 아킬레스건 부상에 박테리아 감염이 겹치면서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허벅지 뒤 근육과 팔 근육 일부로 발목 힘줄을 재건했고 허벅지 앞쪽 근육으로 팔 근육을 대체하는 등 큰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