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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양 못 맞추는 기상청, 시민들 당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1일 오전 서울에는 4시간 가량 눈발이 휘날렸다. 그러나 기상청이 내리는 눈의 양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서울·경기 지방에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에 오전 10시 20분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약 4시간 가량 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며 예상보다 1cm가량.. 눈 내리는 양 못 맞추는 기상청, 시민들 당황 21일 오전 서울에는 4시간 가량 눈발이 휘날렸다... 그러나 기상청이 내리는 눈의 양을 정확..한편 4시간 동안 수도권 지역에 내린 눈으로 인해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 운항이 잇따랐다... 이날 인천공항에서는 오전 11시 기준 인천 도착 항공기 21편과 인천 출발 항공기 48편의 운항이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