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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날에 중랑천서 건진 자전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죠.”정부는 매년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정해 깨끗한 물 자원 보호를 외치고 있지만 실제 우리 주변의 하천은 아직도 오물로 가득찬 곳이 많다.한강에 물고기 길을 만들어주고 양재천에 물고기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사실이지만 못쓰게 된 자전거가 하천에서 나오는게 현실이다.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21녹색환경네트워크광진지회 회원들이 중랑.. ..지만 못쓰게 된 자전거가 하천에서 나오는게 현실이다.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21녹색환경네트워크광진지회 회원들이 중랑천 둔치에서 물속에 잠겨 있던 자전거를 꺼내는 등 환경정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하나같이 1년에 하루 물의 날에만 반짝 관심을 기울일게 아니라 시민의식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김영상 기자(ysk@herald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