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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발생 문자 전송 '20분에서 3분으로' 단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10월 5일 태풍 차바로 인해 울산 태화강이 범람해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홍수통제소는 낮 12시10분 홍수주의보 발령하고 이 내용을 팩스로 국민안전처에 통보했다. 이를 접수한 안전처는 긴급 재난문자시스템에서 발령 문구와 통보지역을 수동으로 입력한 뒤 태화강 인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홍수주의보 발령이 주민에게 전달되기까지.. 당시 홍수통제소는 낮 12시10분 홍수주의보 발령하고 이 내용을 팩스로 국민안전처에 통보했다. ....홍수주의보 발령이 주민에게 전달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현재는 홍수가 발생하면 홍수통제소가 주의보를 발령하고 이를 국민안전처 상황실로 문안을 작성해 팩스로 보낸다...“ 홍수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