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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잘만 보내면 소나무 1237만그루 공기 정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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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모두 추석 명절을 친환경적으로 보낸다면 30년생 소나무 1237만 그루가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환경부는 27일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 5가지를 발표하고, 국민 모두가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하루에 약 8163.4t씩, 연휴 열흘 전체로는 모두 8만1634t까지.. 환경부가 내놓은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 5가지는 ..➂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환경....환경부의 계산이다... 한편, 환경부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용산역 3층 맞이방에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kang.,chansu@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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