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6·25 75년] ⑤ "내 총에 쓰러진 인민군이 고향 친척형일까 두려웠다"
[6·25 75년] ⑤ "내 총에 쓰러진 인민군이 고향 친척형일까 두려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깨끗한 물조차 보급이 어렵던 시절 임 회장은 정화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UN군이 부러웠다고 한다. "전사한 시체에서 나온 피와 침전물이 섞인 계곡물이라도 어렵게 구해 지휘관에게 전했더니 너무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