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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패트롤’ ‘검은재앙 1년, 바다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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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전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의(위원장 홍성표)는 올 한해 KBS대전총국이 방송한 지역 프로그램 가운데 ‘충청패트롤’과 ‘검은재앙 1년, 바다의 경고’을 올해의 작품으로 선정했다. ‘충청패트롤’(제작 편성제작팀 충청패트롤팀)은 대전, 충남지역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 전달해 사회 환경감시자 역할을 했고 ‘검은재앙 1년, 바다의 경고’(제작-보도팀 이용순.. ‘충청패..‘충청패트롤’(제작 편성제작팀 충청패트롤팀)은 대전, 충남지역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 전달해 사회 환경감시자 역할을 했고 ..‘검은재앙 1년, 바다의 경고’(제작-보도팀 이용순 기자)는 지난해 12월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이후 태안 지역 연안에 나타난 생태계 변화와 복원을 위한 인간의 노력을 조명,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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