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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체 횡령보다 한술 더뜬 협력업체 …최소 '수입억' 횡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폐기물업체 세무조사 비리에 이어 협력업체의 횡령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협력업체가 빼돌린 거액의 회삿돈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이 비자금이 다른 용도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용처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어 또다른 공직 로비로 번지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검 특수부(이주형 부장검사)는 15일 화성시에 있.. '수입억' 횡령 폐기물업체 세무조사 비리에 이어 협력업체의 횡령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협력업체가 빼돌린 거액의 회삿돈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폐기물업체에 이어 협력업체들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 사용처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검찰은 앞서 D폐기물업체 대표 정모(48)씨를 A씨와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