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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창현 ‘생명의 전화’ 봉사활동가 “누군가의 고민 들어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
김창현 ‘생명의 전화’ 봉사활동가 “누군가의 고민 들어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일 인천 미추홀구 ‘생명의 전화’에서 봉사활동가 김창현씨(60)가 봉사활동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귀빈기자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누군가를 도우며 살고 싶어요.” 봉사가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버팀목이라는 봉사활동가 김창현씨(60). 김씨는 20대 시절 가정 불화로 ‘어차피 죽을 몸인데 왜 이렇게 인생 김창현 ..‘생명의 전화’ 봉사활동가 ..“누군가의 고민 들어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 8일 인천 미추홀구 ..‘생명의 전화’에서 봉사활동가 김창현씨(60)가 봉사활동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귀빈기자 .. ..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누군가를 도우며 살고 싶어요.” .. .. .. .. 봉사가 삶의 유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