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열대야 측정 기준 바뀐다
열대야 측정 기준 바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 최저에서 밤 최저 25도 이상으로 변경 열대야 기준이 \'하루 최저기온 25도 이상\'에서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으로 변경됐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그동안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열대야의 기준으로 사용했으나 지난 24일부터 \'당일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를 열대야의 기준으로 재정립해 적용했다. 기상청.. 열대야 측정 기준 바뀐다 하루 최저에서 밤 최저 25..기상청은 지금까지의 열대야 기준은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기준으로 정해 기온이 야간에도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잠들기 어려우므로 더위를 표시하는 기후통계값으로 사용해 왔다. ..\"국민의 인식 및 기후통계자료 값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열대야의 기준을 재설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