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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추석맞이 대규모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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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기자/ccs123@joongboo.com 용인시 기흥구는 민속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변과 시 경계지역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기흥구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120여명은 18일부터 21일까지 국도 42호선 용인정신병원~시 경계지역, 국지도 23호선 보정삼거리~.. 용인시 기흥구는 민속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변과 시 경계지역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환경미화원 120여명은 18일부터 21일까지 국도 42호선 용인정신병원~시 경계지역, 국지도 23호선 보정삼거리~시 경계지역 등4개 구역에 녹지와 공터, 인도 등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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