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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체 1회용기 남용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회용기 사용을 자제하겠다는 내용의 자발적 협약을 환경부와 맺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여전히 1회용기를 남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쓰시협)는 “최근 서울시내 6개 패스트푸드점 25개 매장의 자발적 협약 이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16일 밝혔다. 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이스 하디스 롯데리아 K.. ..환경부와 맺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여전히 1회용기를 남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 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이스 하디스 롯데리아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 업체들은 고객이 다시 1회용 컵을 가져오면 보증금을 환불해주고, 돌려주지 않은 보증금은 모아 각종 환경보전사업에 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