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기자의 눈-지구온난화는 남의 일(?)
기자의 눈-지구온난화는 남의 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상 하나. 태풍 '나리'는 발생한 지 불과 나흘만에 본격 수확철을 앞둔 전남과 제주도 등 남부지방을 초토화시켰다. 태풍은 바닷물의 온도가 높은 북위 5~20도 등 저위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나리'는 북위 22도에서 발생한 중위도 태풍. '가을임에도 불구,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라는 전문.. 기자의 눈-지구온난화는 남의 일(?) ..#단상 하나... 태풍 ..'나리'는 발생한 지 불과 나흘만에 본격 수확철을 앞..'투모로우'는 지구 온난화 등 환경 위기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곤 한다...'일선 지자체 차원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역량이 부족하다'는 환경부 관계자의 지적은 꼽씹어봐야 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