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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히터 넣어 만든 모의 방폐장… 벽 균열 AI로 감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쪽 산을 따라 비탈길을 굽이굽이 올라가자 거대한 터널 입구가 보였다. 길이 540m, 깊이 120m, 지름 6m에 달하는 인공 동굴인 ‘지하처분 연구시설(KURT)’이다. 이는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하는 시설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핵연료들은 원전 내에 보관되고 100도 히터 넣어 만든 모의 방폐장… 벽 균열 AI로 감시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쪽 산을 따라 비탈길을 굽이굽이 올라가자 거대한 터널 입구가 보였다... 길이 540m, 깊이 120m, 지름 6m에 달하는 인공 동굴인 ..‘지하처분 연구시설(KURT)’이다... 이는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하는 시설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