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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명항에서 경기도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김포 대명항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달 7일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올해 들어 최초 발견됐고 경기지역에서는 대명항이 처음”이라며 “지난해 4월 26일 채취한 대명항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된 것과 비교해 올해는 9일 .. 김포 대명항에서 경기도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김포 대명항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10월 평택, 화성, 안산, 시흥, 김포지역 서해연안의 해수, 갯벌, 어패류를 대상으로 매주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