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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아이러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일보 이용민기자] 댐 개발로 형성된 충주호가 수달 등 멸종위기종 동물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water 충청지역본부는 25일 충주호 및 주변지역의 동ㆍ식물 서식현황 등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충주호 일대에 식물 616종, 포유류 20종, 조류 98종, 양서ㆍ파충류 22종, 육상곤충 436종, 담수어류 .. '개발..K-water 충청지역본부는 25일 충주호 및 주변지역의 동ㆍ식물 서식현황 등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K-water에서는 충주호의 생태환경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충주호 생태환경 지도'를 발간해 관련기관 및 시민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다.....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경을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