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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고 일하다 두 다리 잃어"…위험천만 '청소차 발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길을 가다가 보신 분도 많겠지만 환경미화원들은 작업을 할 때 청소차 뒤쪽에 달린 발판에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작업을 합니다. 겉으로만 봐도 많이 위험해 보이죠. 이로 인해 사고도 끊이지 않고 법으론 분명히 금지돼있는데 10년 넘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미화원으로 함께 일했던.. "딛고 일하다 두 다리 잃어"…위험천만 ..'청소차 발판' ..<앵커>..길을 가다가 보신 분도 많겠지만 환경미화원들은 작업을 할 때 청소차 뒤쪽에 달린 발판에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작업을 합니다...환경미화원으로 함께 일했던 이 두 사람은 2년 전, 작업하다가 다리를 잃었습니다...[박교흥/전직 환경미화원 ..[유선용/전직 환경미화원 ..[환경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