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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청, 환경오염 특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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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폐기물 발생사업장과 마을하수도 등 106개소에 대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에 착수한다.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건설폐기물 발생 사업장과 중간처리업체 45개소, 사업장폐기물 발생사업장 40개소, 마을하수도 등 환경기초시설 20개소, 유독물 취급제한·금지물질 제조업체 1개소 등 총 106개소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7월말까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폐기물 발생사업장과 마을하수도 등 106개소에 대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에 착수한다.....환경청에 따르면 건.."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없애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감시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나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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