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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폭탄' 맞은 고속도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도내 고속도로는 귀성·귀경객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나마 버려지는 쓰레기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 년 동안 버려지는 쓰레기 양의 1/5가량에 달하는 수십여톤의 쓰레기가 추석 연휴 동안에만 버려진 것을 감안하면 다른 운전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쓰레기 폭탄' 맞은 고속도로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도내 고속도로는 귀성·귀경객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환경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27일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제발 다른 운전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귀성·귀경길에 생기는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 가져가는 성숙한 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