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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의도 밤섬 생태계 지킴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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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박진수 부회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임직원들이 23일 여의도 밤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nDB LG화학이 여의도 밤섬의 생태계 지킴이로 나섰다. LG화학은 지난 23일 밤섬 생태계 지킴이 봉사단인 '그린 메이커(Green Maker)'를 출범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임직원들이 밤섬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밤섬의 생태환경을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인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내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환경문제 해결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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