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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케이블카 저지위 "진안군 공문서 허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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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이산 케이블카 저지위원회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이산 케이블카의 추진을 위해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며 진안군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박형민 기자 진안 마이산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 전북지역 시민ㆍ사회단체가 21일 “진안군수와 공무원들이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했다”며 이들에 대한 고발장을 전주지검에.. 마이산 케이블카 저지위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이산 케이블카의 추진을 위해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며 진안군을 고발한다고 밝혔다...마이산 케이블카 저지위원회와 진안녹색평화연대, 전북생활자치포럼,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녹색연합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고발장 접수에 앞서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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