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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침몰선 이스턴브라이트호 질산 이적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12월 25일 새벽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인근 바다에 침몰한 부산 NH사 소속 1323급 화물선 '이스턴 브라이트호'에 실려 있는 질산과 연료유에 대한 이적작업이 사고 발생 10개월만에 실시됐다. 여수시는 이스턴브라이트호 침몰 당시 배에 실려 있던 질산 2129과 연료유 126에 대해 16일부터 외국계 인력과 장비를 동원, 이적작업에 나섰다고 .. 화물과 연료유 이적 작업이 시작되면 전남대학교 및 남해수산연구소의 해양환경 및 수질연구 조사팀으로 구성된 연구원들이 모두 4회에 걸쳐 특수 장비를 이용 해양환경 및 수질안전 검사를 실시한다. ..여기에는 외국인 전문가 30여명도 함께 참여해 국제적인 공조로 이적작업과 환경조사가 진행된다. ....환경(생태계 및 어족자원) 및 해수의 수질변화에 대해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