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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곡성 폭우 피해 현장 방문…재발 방지 검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섬진강권 5개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이 최근 침수 사태는 댐 관리 실패가 불러온 참사라고 지적한 가운데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수해 현장을 찾았다. 전남 곡성군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4일 지역 수해 지역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영산강유.. ..환경부 장관, ..전남 곡성군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4일 지역 수해 지역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곡성군에 따르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4일 오후 5시 곡성군 수해 지역을 방문했다...“환경부 장관께서 방문한 만큼 이번에 확실한 대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