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7천년의 메시지 다시 읽는 반구대암각화]제사장이 풍작의 여신인 하늘 향해 기우제 지낸 흔적
[7천년의 메시지 다시 읽는 반구대암각화]제사장이 풍작의 여신인 하늘 향해 기우제 지낸 흔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하학적 도형들은 신앙의 대상 신석기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풍작의 여신에 풍농 기원한 기호 동남아ㆍ북태평양 연안서도 발견 울주 천전리암각화는 태화강 상류에 위치한다. 반구대암각화에서 계곡 따라 약 1.5㎞를 거슬러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천전리암각화 또는 천전리서석으로 불려졌다. 천전리암각화는 선사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천.. [7천년의 메시지 다시 읽는 반.. 태화강은 울산만 방어진과 연결되어있는 하천으로서 강해문화(江海文化)의 환경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반구대암각화의 고래 그림은 해양 수렵민들이 해양환경의 변화에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왔다가 회유하면서 그 족적을 남겨놓은 것이다... 동남아의 생업 환경은 벼농사로서 목축 수렵과는 동떨어진 생활 관습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