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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할머니의 편지 한통…습지 보전 ‘천군만마’ 얻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람사르 사무국 亞담당관이 지난달 서울 둔촌동 습지 찾은 까닭은 환경올림픽으로 통하는 국제환경회의 제10회 람사르 총회가 경남 창원시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다음 날인 지난달 5일. 람사르 사무국의 영 루엘린 아시아담당관이 서울 강동구 둔촌동 습지를 전격 방문했다. 바쁜 일정에 쫓기던 람사르 아시아담당관이 규모도 크지 않은 둔촌동 습지를 방문한 .. [..환경올림픽으로 통하는 국제환경회의 제10회 람사르 총회가 경남 창원시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다음 날인 지난달 5일.....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시립대의 조사 결과가 나오자 결국 구에서는 계획을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도심 습지는 환경보전을 위해서도 꼭 지켜야 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귀중한 학습장이기도 하다”며 도심 속 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