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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도 비상인데…야생동물 질병 관리 인력은 13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이처럼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돼, 멧돼지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야생 멧돼지의 질병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력 탓인데, 야생 동물의 질병을 관리하는 인력 수가 13명에 그친다고 합니다. 박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와 강원 등 접경 지역에 서식하는 멧돼지.. 멧돼지도 비상인데…야생동물 질병 관리 인력은 13명 ..[앵커] .. .. 이처럼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돼, 멧돼.. 그런데 국립환경과학원이 8월까지 접경 지역에서 발견한 멧돼지 폐사체는 34마리였습니다. ..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야생 멧돼지와 야생 철새 등의 질병 관리를 전담하는 인력은 비정규직을 포함해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