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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예술더하기, 정서지능 향상에 '효과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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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이 지난해 참여 아동들의 정서지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은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 중인 환경을 소재로 한 저소득층 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64개의 한화사업장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복지기관 아동 1100여명을 대상으.. ..환경을 소재로 한 저소득층 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창의.."한화의 장기 지원을 바탕으로 환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장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또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친환경적 구매행동, 참여행동과 같은 친환경 실천행동 수준 역시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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