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비둘기, 평화의 상징?… 골칫덩어리!
비둘기, 평화의 상징?… 골칫덩어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병균 옮겨 질환 유발, 철제 구조물 부식시켜 유해동물 지정 후 후속대책 없고 개체수 파악도 안돼 환경부가 지난해 5월 비둘기를 유해동물로 지정했지만 후속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비둘기 개체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부에 물어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천덕꾸러기 된 비.. 비둘기, 평화의 상징?… 골칫덩어리! ..환경부가 지난해 5월 비둘기를 유해동물로 지정했지만 후속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비둘기 개체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부에 물어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2월 중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던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통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