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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묘목장 나무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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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 관리하고 있는 나무 일부가 고사한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묘목장.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묘목 장의 일부 나무가 관리부족으로 고사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다. 이 기관과 주민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부지 2천945㎡에 묘목 장을 조성하고 이곳에 산수유, 목백합 등 묘목 8천주(크기 50㎝, 주당 1천원)를.. -금강유역환경청이 관리하고 있는 나무 일부가 고사한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묘목장...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묘목 장의 일부 나무가 관리부족으로 고사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다...그러나 이곳 일부 묘목이 환경을 견디질 못한 탓인지 원인 모르게 고사했다...이에 금강유역환경청 녹지조성부서는 묘목이식 등을 맡았던 S조경에 고사나무 보완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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