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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평가기준‥빚더미 공기업 성과급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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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평가기준‥빚더미 공기업 성과급 잔치 ◀ＡＮＣ▶ 적자가 산더미처럼 쌓인 한전이 보너스 잔치를 벌인데 이어 역시 빚더미에 올라 앉은 LH, 토지주택공사가 천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나눠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승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토지주택공사, LH의 부채는 118조원, 하루 이자만 100억원입니다. 하지만 LH는 올해 천 6.. 이상한 평가기준‥빚더미 공기업 성과급 잔치 이상한 평가기준‥빚더미 공기업 성과급 잔치 .. 비난이 빗발치자 LH공사는 공기업의 성과급은 급여의 일부라고 해명했습니다... 막대한 부채와 적자에 허덕이는 공기업들이 이처럼 보너스 잔치를 벌인 것은 기획재정부의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공기업 평가항목에서 회사의 재무상태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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