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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허용기준 50% 이상 줄인 사업장 융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 최초로 폐수, 폐기물, 대기분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 환경관리 제도인 ‘그린사업장 인증제’를 5월부터 시행한다.그린사업장 인증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을 파견,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찾아주고 기업 스스로 환경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이미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환경관리 실태가 양호한 사업장도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이를 위해 구는 오는 20일까지 대학교수, 연구원, 환경관리전문가 등 약 10명 내외로 환경기술지원단을 구성할 계획이다.....환경분야 지도점검이 자율점검으로 대체되고, 환경기술지원단과 사업자간에 1:1 원스톱 환경기술 지원, 자문 등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