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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눈감아준 민간자동차검사소 44곳 적발…"부정검사 근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민간자동차검사소 44곳이 배출가스 위반 차량을 눈감아주는 등 부정검사를 일삼다가 당국에 적발됐다.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6월21일부터 7월6일까지 지정정비사업자(민간자동차검사소)의 자동차 배출가스와 안전 검사 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44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자동차검사소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직영 ..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6월21일부터 7월6일까지 지정정비사업자(민간자동차검사소)의 자동차 배출가스와 안전 검사 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44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환경공단.. 이외에 카메라 위치조정, 검사피트 안전망 설치 등 경미한 위반사항 32건은 현지에서 시정 또는 개선명령의 조치가 내려졌다.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