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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코’ 포장 바꿔 유해물질 연 39t 줄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롯데, 간편식 등 친환경 패키지 확대 롯데푸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빙과·가정간편식(HMR)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출시 40주년을 맞은 빠삐코(1981년·사진)는 빙과 업계 최초로 녹색인증 패키지를 도입한다. 국가공인 녹색인증 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 롯데푸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빙과·가정간편식(HMR)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 잉크를 사용하면 환경 오염 물질인 유해 유기 용제의 사용을 연간 39t가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 2030년까지 재생 원료 사용 비율을 30%까지 확대한다는 환경부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