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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피해 방지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분사되는 소독수(산성 성분)로 인한 인근 농작물 피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대적인 구제역 소독약 살포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충남도는 부랴부랴 피해 방지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16개 시·군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된 방역초소는 모두 206개소로 이들 초소에서는 산성 성분의 구연산제가 소독수로.. 충남도, 피해 방지 나서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분사되는 소독수(산성 성분)로 인한 인근 농작물 피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대적인 구제역 소독..구제역 바이러스는 pH(수소이온농도)6 이하의 산성, pH9 이상의 알칼리성, 섭씨 50도 이상의 환경에서 죽기 때문에 소독제로 액체형 구연산용액 등 산성 소독제와 생석회 등 알칼리성 소독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