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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폐렴증세 45명으로 급증…원인은 '오리무중'(종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건국대학교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폐렴 증세 환자가 하루새 14명이나 늘어 45명이 됐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아직까지 이같은 증세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이후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방문한 뒤 37.5℃의.. 건대 폐렴증세 45명으로 급증…원인은 ..'오리무중'(종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건국대학교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폐렴 증세 환자가 하루새 14명이나 늘어 45명이 됐.. 또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시켜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이번 사태의 원인을 규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