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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드시던 ‘이천쌀밥’ 그냥 가면 섭하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천하면 제일 먼저 '도자기'를 떠올린다. 그러나 얼마 전만 해도 이천은 도자기보다 쌀이 더 유명했다. 조선시대 농서 행포지(農書 杏浦志ㆍ1825년)에 "이천에서 생산한 쌀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고 이천부사 복승정 문헌엔 성종(成宗ㆍ1490년)이 세종능(世宗陵)에 성묘하고 환궁(還宮) 시 이천에 머물던 중 이천쌀로 밥을 지어 진상하였는데 맛이 좋아 자.. 임금 드시던 ..‘이천쌀밥’ 그냥 가면 섭하지~ 이천하면 제일 먼저 ..'도자기'를 떠올린..특히 이천 쌀은 지난해 11월 이천시 율면 고당리와 월포리 등 50㏊에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조성해 매뉴얼에 따라 쌀을 생산, 도내 처음으로 쌀 부문 LOHAS(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적용, 에코 산업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