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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의료원, 'ADHD'증상 성장하면서 증상 호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단국대의료원 소아발달장애 환경보건센터(센터장 백기청)는 2013년부터 초등학생들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증상의 변화 양상을 추적 관찰하여 고위험군과 정상아동군에서 연령에 따른 증상의 변화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얻고, 최근 SSCI 저널(Psychiatry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 연구는 아동들이 성장함에.. 환경보건센터 김경민..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07년 6월 환경부로부터 소아발달장애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어 ADHD를 비롯하여 자폐관련장애, 우울증 및 불안증과 같은 소아발달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유해물질(중금속, 지속성유기화합물, 공기오염 등)을 규명하고,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