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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시민단체, 연안 생태계 보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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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안생태계보전방안 모색을 위한 ‘한미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연안 및 해양보전세미나’가 열리고 있다(사진=화성시청)화성환경운동연합은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안 생태계 보존 방안 모색을 위한 ‘한미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연안 및 해양보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은“화성호 담수화 정책으로 연안..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은“화성호 담수화 정책으로 연안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 시흥, 화성지역 환경운동연합과 중앙환경연합 및 미국 시민활동단체, 미 대사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자리를 가졌다.....환경운동연합 이준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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