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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리 낙동강의 눈물] 3. 시퍼런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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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게 올해 8월 22일은 1991년 3월 14일 페놀 사태 이후 가장 '치욕의 날'로 꼽힌다. 합천창녕보 구간에서 ㎖당 126만 셀(cell)이 넘는 역대 최악의 녹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구간이 시퍼렇게 질렸고, 강물은 '녹조라테'를 넘어 걸쭉한 '녹조반죽'으로 변해 버렸다. 합천창녕보 ㎖당 126만 셀  올여름 역대.. ㎖당 126만 셀(cell)이 넘는 역대 최악의 녹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녹조 몸살을 앓았다... 한강(3개)과 낙동강(8개)의 보 구간 녹조 수치를 비교하면 차이는 극명하다..."한강에서 낙동강과 비슷한 수준의 녹조가 발생했다면 나라 전체가 뒤집어졌을 것"이라며 ..녹조 범벅..전문가들은 여름이면 창궐하는 녹조의 주범으로 4대강 사업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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