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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어촌公,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전 직원들이 나서 음성읍 한벌리 남기종씨 과수원에서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줍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이용대) 직원들은 지난 8월31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지나간 뒤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음성읍 한벌리 소재 남기종씨 사과과수원(3천15㎡)에서 전 직원이.. 음성농어촌公,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전 직원들이 나서 음성읍 한벌리 남기종씨 과수원에서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줍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이용대) 직원들은 지난 8월31일 태풍 ....태풍이 할퀴고 가는 바람에 많은 피해를 입어 망연자실하던 차에 공사 직원들이 솔선해 도와주러 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