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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과 통계] 마시는 공기캔을 판다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경상남도의 한 지자체가 지리산 자락에서 포집한 깨끗한 공기를 캔으로 만들어 이번 달부터 시판한다고 한다. 판매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수입해 국내에 시판 중인 공기캔(8ℓ)의 가격은 2만5000원 선이다. 대기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나 일어날 법한 뉴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소식을 접하니 그만.. ..환경을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국민의 29.7%..지난 달 출범한 새 정부 환경공약의 핵심은 환경권의 강화로 축약된다... 환경권은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해 없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환경의 날인 오늘, 잠시 쓰다가 후손에게 깨끗이 물려주어야 할 자연환경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